전 회사를 퇴사하면서 회사 이름으로 구매한 EditPlus를 지우고(노트북에 설치된) 대안이 될만한 에디터를 또 찾아다니다 다시 EditPlus를 설치했다.
아크로에디터나 뭐 업뎃한지 오래됐지만 크림슨에디터등 다른 공짜 에디터는 많지만 역시나 공짜가 상용의 편리함을 따라오기는 힘든게 사실이다. 그리고 나에게 너무도 익숙해져 버린 환경설정 같은 것들이 정품을 구매하게끔 만들었다.
특히나 Python 코딩할때의 EditPlus의 편리함은 나에겐 이루 말할수가 없다. 그리도 또한 너무나 가벼워서 좋다.
술한잔 가격인 29,700원으로 앞으로 눈치보지 말고 편하게 써보자!
고감자로 등록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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