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고민을 많이 하는 부분이 바로 이 제목과 같은 것이다.
이것때문에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Language Model을 공부하였으나.. 영 고민하는 주제와 연결감이 안오는 바람에 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느 블로그가 좋은지 나쁜지 사람이 판단하는 기준을 보고 측정할 수밖에 없을것이다.
말하자면 휴리스틱한 방법을 말이다.
휴리스틱은 정말 좋은 방법이지만 어떻게 좋음을 표현하는 문제가 있다. 컴퓨터가 알아듣게 말이다.
이 문제에서는 블로그의 좋고 나쁨을 벡터로 표현하면 되겠고, 그 벡터의 차원을 정하고 각 차원에 적용되는 객관적인 영향 요소에 대한 수치화도 이루어져야 겠다.
그 벡터의 차원 펙터에 대한 고민이 가장 중요하겠다.
정보검색에서 벡터의 차원 각각의 가장 유명한 예가 있지 않나?
바로 tf*idf …..
표현되는 방식에 대해서 좋은 예시가 있으니 응용해 봄직도 하다. 바로 접근방법에 대한 응용을 말이다. 헤헤
ps. 고향집에 와서 별 고민을 다 한다.. 쩝..
블로그의 질적 수준을 측정하는 방법을 고민중인데… by from __future__ import dream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 4.0 International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