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 섭섭하다는 말이 맞을까???
가장 처음 프로그램 다운 프로그램을 짜본 언어가 비베6였는데.
그 시절 프로그램에 대한 재미를 붙여준 언어도 비베였었고…
지금 객체지향방식의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비베를 배웠던것을 후회 하지만
(잘못된 코딩 습관을 길러준것에 대해) 즐거운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맛을 들여준 고마운 친구였기도 했다.
마지막에 이 글이 마음에 와 닿는다.
…”한 개발자는 레빈 글에 댓글을 달고 “프로그래밍의 미래는 명확하다. 시작부터 웹과 인터넷 관련 기능을 위해 설계된 객체지향 언어가 바로 그것이다. VB6를 아무리 그리워한들 미래를 바꿀 순 없다”고 말했다.”…
웹과 인터넷에 주안을 둔 객체지향언어…. 그게 정답인거 같다.
요즘 많이 쓰는 자바를 보더라도 그렇고… .NET 플랫폼도 그렇지 않은가…
MS 비주얼 베이직 지원 중단「올 것이 왔다! by from __future__ import dream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 4.0 International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