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카리나

왼쪽부터 나무꾼 오카리나 보급형(알토C), 나무꾼 오카리나(소프라노 G), 나이트 오카리나(알토C) 언제나 나의 처량함을 달래주는 고마운 놈들.. 언제쯤이면 저 소리에 나의 감정을 담아서 상대방에게 전달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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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리

회사가 새로운 건물로 이사를 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 처음 회사에 왔을땐 자리가 무척 넓어서 좋았는데, 정리 안하고 생활하다보니 좁아지더라. 이제 곧있으면 LCD모니터로 교체도 된다고 하니 좀더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해야겠군. 짧은 시간동안 너무 많은 사람들을 채용해서 지나가다가도 ‘이사람이 우리회사 사람인가?’ 하는 느낌이 드는 분들이 좀 있다. 너무 일만하지 말고 친목도모를 좀 해야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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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페이지 랭크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날 오후에 이렇게 앉아서 포스팅을 쓰고 있다. 뭔가 생각할 거리를 찾다가, 문득 익스플로러에 붙은 구글 툴바를 봤다. 내 페이지 랭크가 3/10 으로 나왔다. 네이버같은 포탈은 6/10이 나온다. 개인 블로그가 3/10이 나온다는게 정말 대단한거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인접 인기블로그에 들어가보면 역시 대단한 랭크가 걸려있는걸 확인할수 있다. 하긴 무슨 포스팅만 하고 몇일 지나고 나서 구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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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신청

오늘 미루고 미뤄오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신청했다. 멜론을 신청했는데, 마침 SKT고객은 한달동안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서 부리나케 신청하고 듣고 있다. 나같이 노트북을 매일 가지고 다니고, 학교에 가든지 집에있든지, 회사에 있든지 매일 거의 인터넷을 달고 사는 라이프 스타일일 경우 꼭 필요한 서비스라는 생각을 해봤다. 물론 ipod mini가 있지만 멜론하고는 인터페이싱이 안되는거 같다. 좀 아쉽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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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르케고르의 세가지 인간형

고등학교시절 ‘좋은생각’이라는 책을 달달이 사보던 기억이 나는데, 수많은 좋은 글중에서 내 인생을 설계하는데 많은 영향을 끼친글이 바로 ‘키에르케고르의 세가지 인간형’ 이라는 글이였다. 지금도 생생하게 생각이 난다. 세상에는 세가지 인간형이 있다. 거미형, 개미형, 나비형 곤충들의 삶의 방식을 잘 살펴보면 거미는 초반에 굉장한 공을 들여 거미줄을 만들고 기존의 것을 이용해 걸려드는 먹이를 잡아먹고 평생을 살아간다. 아마도 거미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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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서 읽는 방법

이번학기 원서로 강의했던 과목이 두과목이여서 과목에 비해 원서를 읽을 기회(?)가 많았다. 그래서 학부시절에도 잘 읽지 않았던 원서를 읽는데 어느정도 방법론(?)이 생겼다. (아래서 이야기 하는건 기술서적의 관점에서 이야기 한 것이다.) 나같은 경우는 먼저 책을 무턱대고 읽어버린다. 이해가 되지 않든 안되든, 그렇게 읽어보면 어느정도 내용의 윤곽은 잡힌다. 그러고 난 다음에 요약집 같은 파워포인트 자료를 읽으면서 한부분 한부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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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블로깅 API가 공개되었으니….

이글루스 API 란? 블로깅을 정말 좋아하는 나로서는 정말 지나칠수 없는 유혹이다. 블로깅 API라는거… 대부분 egloos에 접속해 글을 쓰는데, 약간 불편함이 있다. 내가 주로 쓰는 템플릿 같은 경우에는 따로 EditPlus 템플릿으로 저장을 시켜놓았는데, EditPlus에서 작성하고 Copy & Paste 하기도 좀 귀찮고 보기도 좀 안좋고 그래서 블로깅 API를 무지하게 기다린 상태였다. XML-RPC에 대해서 모르는것도 아니고, 업무에서 써봤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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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즐거움

어제 집에 이틀동안 처박혀 있으면 굉장히 힘들거 같아 도서관에 갔었다. 가방에 들어있는 책은 ‘히로나카 헤이스키의 학문의 즐거움‘ 뭐 이 책은 안철수님의 추천을 받아서 구입한 책이다. 물론 내가 직접 안철수 님의 말씀을 들은건 아니고,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라는 책을 2001년도 군대에서 읽었는데, 그 책에서 나온 추천 책이 바로 위의 책이였다. 기억으로는 안철수님의 책장에 항상 꽂혀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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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 느끼는 사랑들

이별후에 느끼는거지만, 정말 주변 친구들이나 선후배들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회사 직원들 역시, 어느 친구는 점심 먹었는지 수번을 물어보더군.(정말 고마워~) 그리고 방법은 다르지만 과장님같은 경우는 일거리를 많이 주고 외근을 나가셨다.(ㅜㅜ) “바쁜 꿀벌은 고민할 시간이 없다는” 영국 속담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일하고 있지. 토요일날 나 힘들거 걱정해서 방에 술사들고 찾아와 하루밤 같이 보네준 학교 선배.(재영이형 정말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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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노트북 A/S 수기

나의 아범 노트북이 Usb가 인식이 안되는 불상사가 발생해 A/S를 신청했었다. 국내에 보드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번주 수요일까지 기다리려 했는데 오늘 A/S 아저씨가 왔다. 긴급히 동료 디카를 빌려 A/S 현장을 포착했다. 노트북을 석대째 쓰고 있지만 여태 쓴 노트북 A/S와 비교하면 최상급이였다. 직전 노트북인 후지쯔 노트북은 쉬는 토요일을 빌려 직접 찾아가야 했지만, 이번 IBM 노트북은 직접 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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