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오타에 대한 흥미롭고 재미있는 사실들

아래는 전에 YDN KR blog에 기고했던 나의 글이다. 사이트가 거의 관리가 안되고 있는 관계로 언제 없어질까 살짝 염려스럽기도 했서 퍼오게 되었다. ————————————————————————————————- 검색 엔지니어로서 사용자 검색어 로그를 분석하다 보면, 상당히 재미있고 흥미로운 사실들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데이터를 기반으로 세상을 보게 되기 시작하면, 사용자들이 개개인의 고유 특징이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조그만 검색박스 내부로 그 공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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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논문 쓰기

서론, 선행연구는 미리 써놓고 본문과 결론은 이틀만에  부리나케 작성했다. 그나마 논문이 잘 나와준거 같아서 기분은 좋다. 회사 리뷰 소감을 한마디로 쓰자면 ‘발표를 위해 회사에서 밟아야 될 프로세스가 생각보다 많다.’ 정도이다. 게다가 야후! 본사에서는 많은 논문이 나오고 있는 반면, 금번 야후!코리아에서는 내가 처음이라고 하더라.. 그 때문에 이 프로세스를 확인하는데 좀 번거로웠던거 같다. 더욱이 한글 논문이여서 리뷰해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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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울것 같은 분야… 게임 마이닝..

이래저래 요즘 앞으로 장래의 계획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있다. 앞으로의 경력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가?  흥미로운 분야는 없을까? 등등…. 그러다.. 이런 저런 기회를 통해 “생물정보학”과 같은 내가 지금까지 해오던 것들과 도메인 자체가 다른 것들에 대해서 주변에 지인들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다. 이런 분들이 주변에 있다는 것은 참으로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껏 해온 일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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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언어 GUI 환경 R commander

R을 써본 사람은 아시겠지만 R은 거의 shell환경에서 커멘드라인을 통해 작업을 할 수 밖에 없는 기본 환경을 제공하는데 그런 사용상 사용자에 친숙하지 않은 환경을 보완하기 위해 R commander가 나오게 되었다. 물론 R commander 역시 R을 처음 접할때부터 사용하면 이 역시 만족할만한 환경이 아님을 알 수 있으나,  처음부터 R 커멘드라인을 사용해온 사람이라면 이정도의 환경이라도 얼마나 편한지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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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머러티(The Numerati)

뉴머러티.. 흥미롭게 읽은 책이나… 전에 읽었던 슈퍼크런처보다는 약간 주변을 맴도는 듯한 느낌이 드는 책이다. 역시 같은 소재이지만 교수가 쓴 책하고 디테일의 차이가 있는거 같다. 책 두께는 얇은데 종이 재질이 얇고 글자 줄 간격이 빼곡해 넘기는 재미는 없는 책이다. 하지만 그동안 번역서가 나오길 기대한 책이고 몇 안되는 데이터 마이닝 활용 수기(?) 책중에 하나라서 즐겁게 머리 식힐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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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ession test failure.

오늘 드디어 커밋을 하고 말거라는 각오를 하고 출근했다. 코드 리뷰 시작한 다음날  ship! 메시지를 받았으나 코드 커밋 직전에 Regression test fail을 보고 나서 애매한 클래스 구조를 다시 설계하고 좀더 세밀한 테스트를 하게 되었다. 이 와중에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코드들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부분을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된듯 하다. 코드 커밋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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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 리뷰

인사이트에서 신간이 나와 오늘 다시 책을 한권 받았다. 이전 책은 다 읽지도 못했는데, 이번책은 살펴본지 20분만에 리뷰를 쓰게 되었다. ^^; 이 목차만으로도 책을 열어보고 싶은 욕구들이 마구마구 일어나고, 실제 열어보면 그리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여서 너무 좋다. 제일 처음 열어본 목차가 무엇인지는 내가 지금 어떤 개발과정을 겪고 있는지를 쉽게 짐작이 가능하게 한다. 지금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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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 아고타 크리스토프

트위터 RT로 추천을 받아서, 틈틈히 아이를 보면서 주말에 보던 책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오늘 학교에 오는 시원한 버스 안에서 상,중,하 에서 중권을 다 읽고 글을 써본다. 사실 이 책은 제목만큼 심각한 소설로 읽기를 시작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읽는 내내  뭐가 진실이고 거짓인지도 모를 이야기 전개와 중권의 마지막에 가서는 충격적인 사실까지 알게 되었다. 물론 이 사실도 하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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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down, Bottom up

어떤 프로젝트를 하던지 나는 예전부터 Top down방식으로 했다. 말하자면 뭔가 동작하는 것부터 만들고 봤다는 건데, 이 경우 거의 바닥까지 가지 못하고 프로젝트가 끝난다. 왜냐면 항상 기본에 충실할 시간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먼저 동작하는 것을 보여주는 걸 더 대단하게 여긴다. ㅜㅜ 이번 프로젝트도 습관적으로 비슷한 접근 방식으로 접근했고… 운좋게 결과도 꽤 좋게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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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음성검색

구글 음성검색, 다음 음성검색 최근 동생 휴대폰으로 구글 음성검색만 살짝 써봤는데,  역시 핸드폰에서 음성검색의 잠재성을 확인하기 충분한 경험이였다. 몇몇 발음에 대해서는 단어 인식이 확실히 되지 않는것도 확인했는데, 점점 검색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퍼포먼스는 좋아질 수 밖에 없을 거라는 생각을 해봤다. 사실 음성검색도 로그로 충분히 성능 향상을 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모르겠다.. 이부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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