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얼랭 모임이 야후에서 있군요.

누가 보면 야후 코리아에서 있다는 이야긴줄 알겠지만 아쉽게도 야후 본사에서 모임을 갖는다고 한다. Erlounge @ Yahoo 재밋겠다. 전에 야후 내부 직원 전용 사이트에서 erlang으로 검색하니 딱 한명 나오던데, 그 사람이 모임장소 섭외를 한거 같다. 시간나면 이 친구하고 메신저나 터놓고 이야기나 하면 되겠군. urls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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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문화를 향해서

기업에서 보면 가장 연봉이 높은 이들의 의견, 즉 HiPPO(highest-paid person’s opinion)들의 의견이 비즈니스 세계를 지배해 왔다. 세상은 데이터로 넘쳐나고 그 기반으로 하는 리포트가 엄청나게 늘어났다. 하지만 그곳에서 정보를 뽑아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단계로 가기위한 소양은 데이터의 양과 정보의 양에 비해서 미비하게 짝이 없다. 내가 야후에 와서 가장 흥미롭고 충격적으로 느낀 부분은 바로 이런 HiPPO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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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도전

한국에서 한 일이 홍콩 및 대만 야후 엔지니어의 흥미를 끌게 되어서 그들 앞에서 금주 수요일 발표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 준비를  하러 오늘 어렵게 도서관에 왔다. 외국 체류 경험은 신혼여행  포함 단 2주일 뿐이고, 게다가 영어 프리젠테이션은 처음이다. 해보겠다고 했지만 무엇보다 부담이 크다. 왜냐면 처음이니까…하지만 잘 되면 외국 엔지니에들과 큰 교류의 시작이 될거란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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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lang과 Python 인터페이싱하기

몇일전 Erlang이 라이브러리가 부족하다 뭐하다 하는 썰을 풀어 놓았었다. 그러다 어제 돌입한 작업이 그럼 Erlang과 다른 외계어들간에 인터페이싱이였다. 작업은 얼랭에서 강력하게 추천하는 방법인 port를 통한 인터페이싱이다. 강력하게 추천하는 이유는 다른 언어로 된 프로세스가 얼랭 런타임 환경 이외에서 실행이 되고 그곳에서의 예기치 못한 fail이 전체 얼랭 런타임 환경의 fail로 이어지는것을 방지해 주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fault-tolerant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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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검색에 대한 생각

약 3년전에 “G마켓과 옥션 검색엔진 간단 비교“라는 글을 쓴적이 있었다. 왜 3년전 글에 대한 이야기냐 하면은 이 글이 아직도 쇼핑몰 검색에 대한 이야기를 할대 자주 언급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3년이 지난 지금, G마켓 검색은 여전히 정확도가 그렇게 높지 않다. 사실 이 부분은 G마켓 검색팀장님에게도 문의를 수도없이 드린 부분이고 많은 이야기를 했던 부분이다.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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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랭(Erlang) OTP에 대한 단상

주말에 Erlang OTP(Open Telecom Platform)에 대한 학습과 생각을 조금 해봤다.OTP라는 줄임말이 주는 의미보다 더 큰 가능성과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게 가장 처음 든 생각이였다.대용량(large-scale), 에러에 강한(fault-tolerant) 분산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하나의 어플리케이션 운영체제라는 말이 맞을 정도다. 요걸 보다보니 이런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불끈 불끈 솓아 오른다. OTP를 보면서 이를 이용해 웹 크롤러 시스템을 만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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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 공부를 마치고…

회귀분석을 끝으로 통계학 공부를 마쳤다. 끝났다고는 하지만 뭐 책을 한번 쭉 봤다는 정도고, 아마도 옆에 두고  계속 보면서 통계학 분석의 마인드는 항상 가지고 가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에 보는 책은 “실전 웹사이트 분석- 성공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웹데이터 분석과 활용“이라는 책이다. 사실 이 책은 사내 독서동아리에서 원서를 신청했다가 번역본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번역본을 받아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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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Daum Dev Day 참가신청을…

여태 Daum Dev Day를 블로그를 통해서 지켜보다가 이번에 제주도에서 행사를 한다기에 정말 솔깃해서 와이프한테 함께 참가해서 제주도에서 가서 재밋게 코딩하고 놀다 오자고 했다가 퇴짜 맞았다. (갈라면 혼자 가란다.ㅜㅜ)아는 분은 알겠지만 와이프도 나와 같은 개발자라서 결격사유가 전혀 없다. 하긴 더 유리하다. Daum Dev Day에서는 여성쿼터제가 있으니 참가 확률이 더 늘어나기 때문이다. 퇴짜맞구 이래저래 주변분들에게 함께 나가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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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좋아하는일을 일로 하기

우리 부모님도 그랬고 주변 많은 분들이 말씀 했다. “좋아하는 것을 일(직업)로 하는 사람은 세상에 거의 없다. “ 잔혹한 현실이다. 물론 사회 생활을 하면서 위 어른들 말씀을 뼈져리게 느낀게 사실이다. 그럴때마다 나를 바꾸기 힘들어서 회사를 옮기는 일들을 많이 했었다. 그래서 내가 머물렀던 회사는 내 경력 년수와 같다. 여태 타협을 거부하면서 살아온 것이다. 지금의 회사에서 물론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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