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좀 조용하다 싶으면 뭔가 터지는 그런 인생의 재미를 즐기는 편이다. 주변에서 터쳐주지 않으면 스스로 그런 일을 만들어서 하곤 했지만, 최근들어 뭔가하나 저지를 시점이 왔나 싶었는데 도리어 주변 환경이 크게 바뀔거 같은 조짐이 보인다. 최근에 영어발표도하긴 했지만 이젠 영어 못하면 회사도 못다니는 시점이 드디어 온거 같다. 이날이 언젠가는 올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온거 같다. 컴퓨터 사이언스 공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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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N에서 Korea Hadoop Community 소개되다.

Hadoop Community meeting in the Yahoo Korea office 저번 Hadoop community 2회 모임때의 미팅이 YDN에 소개 되었다. 흐흐 ~~물론 이건 정진호 과장님이 힘써주신 덕분인데 소리소문없이 이렇게 소개글을 외국 개발자들 사이에선 좀 유명한 블로그(?)에 올리시다니…ㅋ 운영진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기 그지 없지만 아래 댓글에 달린 ‘slide 공유해 달라는 말’이 있는 관계로 앞으로 발표자료는 영어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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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이 빠른 이유

다른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요즘 다이내믹한 웹 문서를 볼때 이놈이 가진 V8 자바스크립트 엔진에 많은 성능향상의 이유가 있는듯 하다.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로딩한 후 중간 코드가 아닌 머신코드로 컴파일 해서 올려버리고, 기존의 다이내믹 랭귀지에서 프로퍼티를 접근하기 위해 지원했던 Dictionary lookup을 배제하고 메모리 offset 기반으로 프로퍼티를 쌓아 올려서 바로 1번의 machine 연산으로 룩업이 가능하게 한듯 하다.또한 Hidd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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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좀 짱인듯

새벽에 아들 분유 먹이려고 일어나서 크롬 나왔나 찾아 보다가 설치하고 직접 사용해 봤다. 프로그램이 너무 빨리 떠서 놀라버렸다. 게다가 HTML 랜더링도 겁나게 빠르다. 텍스트큐브 텍스트 에디터가 크롬에서 이상하게 떠서 MS 라이브 라이터 쓰고 있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지만  초기 모델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가볍고 빠르게 페이지를 로딩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베타버전에서 이 정도의 완성도를 보인다는게 쉽지 않았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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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기술 컨퍼런스에 다녀오다.

예상외로 상당히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었다. 게다가 예상외로 사람들이 많이 왔고 여기저기서 반가운 얼굴들을 많이 뵈올 수 있었다.   사실 세번째 트랙의 첫번째 강연인  "정보 추출 기술 동향과 추출 기법을 적용한 정보검색 효율향상" 강연이였다. 한양대 교수님이 Wrapper Learning 방법에 대한 소개와 그것을 응용한 구현을 설명해 주셨다. 책으로 공부할때는 막연하게 보이는 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직접 구현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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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by Segaran의 인터뷰

오늘 아침에 토비의 블로그에 가서 정신없이 토비 세가렌의 20여분간의 인터뷰를 봤다. 책을 보다 보니 더 자세하게 이 사람의 이력을 알고 싶었고, 집단지성 책에서 쓰인 AI알고리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알고 싶었다. 인터뷰에서는 많은 내용이 나오는데, 인터뷰를 하는 사람이 상당히 이쪽 세계에 대한 식견이 좀 있는 분이여서 그런지 질답이 흥미롭게 오갔다. 간단한 이력과, ML과 Python 이야기,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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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lang으로 구현한 분산처리 플랫폼 : PDF 공개

금번 8월 월간 마소에 올렸던 Erlang관련 기고문을 공개한다.   한달정도 지나면 공개해도 된다는 말씀을 기자 분에게 들었었고 게다가 저작권이 본인과 월간 마소에 있어서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글을 쓰면서 지면 여건상 많은 내용을 넣지 못한것이 조금 아쉬웠다. 11장으로 집약하기에는 부족한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초보분들에게는 좋은 시작점이 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해본다. 추가적으로 리서치가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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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에서 있었던 Hadoop Community 모임

재미있었다. 발표자료 준비하는과정에서 뭘 발표할까 몇가지 중에서 고르다가 시작 2시간 전에 PPT 작성하고 발표 했다. 한재선 박사님은 역시 Hadoop을 이용한 ML관련 내용을 발표 하셨고, 형준님은 HBase의 성능테스트 해보신 경험을 발표 하셨다. 내가 했던 발표는 Thinking Parallel 이고 map/reduce를 해보면서 궁금했던 몇가지 질문에 답변을 찾는 방법으로 발표를 이끌어 나갔다. 발표자료 첨부한다. 결론은 개발자들에게 하드웨어를 추가만함으로서 얻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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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3

아무리 Backend 관련 엔지니어라고 해도 예쁘게 보여주지 못하면 결과의 효과가 심하게 반감되는 상황을 하도 많이 봐와서 견디다 못해 요즘 Flex를 해보고 있다. 공부하면서 Flex를 비롯해서 Flash 계열 어플리케이션의 동작원리를 어렴풋이나마 익힐 수 있어서 아주 좋은 경험이 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내가 익힌것은 Flex 전체의 세발의 피도 안된다.) 여기서 쓰이는 ActionScript라는 언어가 자바와 상당히 닮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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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영어 발표 후기

생전 처음 영어로 주절주절 오래도록(30분?) 해봤다. 일단 발표는 준비를 좀 해놓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느꼈다. 하지만 역시 대만, 홍콩 사람들의 영어 발음은 정말 듣기 힘든부분이 좀 많았다. 물론 내 발음도 그렇게 느꼈을지 모르지만…. (역지사지) 아무튼 다양한 발음군들에 대한 경험이 필수적일거 같고 영 힘들다면 자주 이야기해서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라도 만들어야 할거 같다. 이번 기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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