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 WEKA 연재 1,2,3

올해 7,8,9월에 마소에 기고한 Weka 기고문(잡지 원문)과 관련 소스코드를 모두 공개한다. Weka 1,2,3회  전체 다운 받기 Weka 3회 소스코드  다운 전에도 언급했지만 엄청난 오타가 존재하고 있는데, WECA가 모두 WEKA로 교정되지 않았음을 양해해 주기 바란다. 1,2,3회가 쭉 이런 오타를 가지고 나올 수 밖에 없었는데, 이 사실이 참 안타깝긴 하다. 데이터 마이닝 및 WEKA GUI를 알아보자 WE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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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이달에는 웹검색에 대한 글을 썼다.  사실 이 글의 메인제목으로 달린것은 제목이 아니다. 편집 때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있었던거 같다. ^^; 제목 : 웹검색 엔진의 특징 웹검색의 특징, 그리고 이슈들…등등 1page, 2page, 3page, 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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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ve Intelligence In Action 저자 Satnam Alag의 인터뷰

readwriteweb에 최근 번역중인 Collective Intelligence in Action 의 저자와 추천엔진(recommendation engine)에 대한 인터뷰가 실렸다. 이 글을 보면 저자가 추천엔진의 정확도 측면보다 이를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때 대용량 데이터와 수많은 사용자의 요구를 빠르게 충족시켜 줄 수 있으냐를 고민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구글 뉴스의 추천엔진이 가장 인상깊은 추천 시스템이라고 말하고 있고 Netflix 추천 시스템 10% 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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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착오와 프로

번역에 대한 참 많은 책을 시작하기 전에 읽어 왔다. 지금 생각나는 내용은 “영어 실력보다 국어 실력이다”나 , “번역은 열정이 없으면 하지 못할 짓이다” 등등참 많은 내용을 마음에 담도록 노력을 했다. 하지만 직접 해보면서 책에서 지침을 주지 못한.. 아니 혹은 내가 책에 나와 있지만 경험부족으로 인식하지 못한 부분에서 더 많이 느끼고 실제 번역을 하면서 고쳐 나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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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클래스 설계를 잘 하는가 했더니만

번역하다가 자바 클래스 설계를 무지 깔끔하고 멋지게 잘 해놓아서 뭐하던 사람인가 다시 읽어 봤더니 Cheaf Software Architect 였군. 게다가 Sun Certified Enterprise Architect(SCEA) 자격을 가지고 있어서 검색을 해봤더니 논술까지 해야하는 시험 과정을 거쳐야 얻을 수 있는 자바관련 최고의 자격증이란다. @.@ 3년 전에는 자바의 풍부한 라이브러리와 오픈소스 때문에 좋아했지만 지금은 OOP를 기반으로 하는 클래스 재사용성을 극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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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마소 기고문 집필 끝!

약 2주전에 넉넉한 일정으로 집필 주제를 받았는데 어제 오늘 집중해서 끝냈다. 부탁 받을 당시 사실 인터뷰로 끝나는 것인줄 알았는데 기고를 청탁하셔서 어쩔수 없이 받기는 했다. 그날 무척 추워서 사무실까지 오시기 힘드셨을텐데 솔직히 거절하기가 힘들었다. 여튼 원고 다 쓰고 블로그에 몇 글자 적어 본다. 다음달 나올지 언제 나올지 모르지만 일단 마감 기간은 맞췄다는데 의미가 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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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에디터로 Jarte 쓰기.

번역할때 에디터로 Ms Word 2007을 쓰다가 넷북에서 너무 많은 부분을 UI로 차지하길래 rtf 포멧으로 저장 잘 하고 가벼운 Jarte로 갈아탓다. 한글 spell check가 힘들지만,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만족한다. ps. 다른 최적화된 에디터 있으면 추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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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작업에 아주 편리한 사전 구하다.

사실 실제 번역에 들어간지는 만 하루밖에 안된다. 하지만 그 하루동안에 꽤 많은 사전을 사용해봤다. 처음 주로 애용하던 야후 미니사전이 있었고 사실 이 미니사전은 내가 애용하는 Foxit Reader에 툴팁사전을 띄울만큼 강력한 어플리케이션이나 불행하게도 사전의 품질이 내가 원하는 사전의 품질과 큰 차이가 있었다. 그래도 가장 많은 어휘력을 자랑하는 사전이 네이버 사전이였는데, 반드시 온라인에 접속을 해야하고 야후 미니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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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ve Intelligence In Action 통독 소감

Collective Intelligence In Action 을 번역하기 위헤 통독을 마쳤다. 일단 한명의 독자로서 소감을 말해보자면 Programming Collective Intelligence 과 함께 Machine Learning을 서비스의 관점에 따라 실용화 하고자 하는 노력이 담긴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일단 Programming Collective Intelligence가 짧고 강력한 Python 언어로 다양한 예제를 매우 효과적으로 표현했다면, CI in Action같은 경우는 다양한 알고리즘을 보여주기 보다는 키가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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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시작 합니다.

출판사 가서 번역관련 계약하고 본격적인 번역 일정에 들어갔다. 책 번역은 처음인데 의외로 쉬울거 같다는 생각 반, 만만치 않을거 같다는 생각 반이다.  이로서 올해의 목표는 영어 논문작성을 제외하고 다 이룬거 같다. (물론 번역작업이 끝난건 아니지만.) 그리고 내년에는 꼭 책을 써보는 방향으로 잡아보자! ps. 번역을 시작하는데 많은 조언을 주신, conv2님, 정진호 차장님 감사합니다. 덧붙여 이런 낮선 분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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