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장만

노트북을 장만했다. IBM ThinkPad R50e 1834-KZK 인데… 3개월 전부터 여러 노트북을 고려하다가 결국 사버리고 말았다. 이름모를 대만제 노트북을 시작으로 후지쯔 P1120 이라는 전투복 건빵 주머니에 들어가는 노트북을 거쳐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여러 브랜드 중에서 IBM을 선택한 이유는 주변 개발자들 중에서 오랫동안 잘 쓰고 있는걸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군대에서 작전장교님의 노트북이 IBM이였는데 그때의 키감과 디자인이 엇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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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리눅스 환경에서 개발하는데…

다시 리눅스의 매력에 빠질려한다. 아름다운 형형 색깔의 콘솔창을 디자인하고… vi 에디터의 vimrc 파일을 작성하고…. (최대한 예쁘고 눈에 피로가 안가게끔) 역시나 오랜만에 만진다고 그리 쉽사리 제어권을 넘겨주지는 않는군… ㅡㅡ; 다시 리눅스 책을 보다보니 예전에 했던 것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기 시작한다. 예전엔 운영쪽을 중심으로 사용을 했지만 이제 개발을 해야하니 좀더 나은 개발환경을 만들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에디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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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대한민국 트렌드

요즘 지하철에서 신나게 읽고 있는 책이다. 물론 이거 말고 검색엔진 관련 기사 모음과 기술서적을 두루 읽고 있지만… 2010 대한민국 트렌드라는 책은 2010년을 바라보는 지금 나에게 정말 많은걸 선사 하는거 같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점은 미래의 우리는 좀더 삶의 질에 초점을 맞출거라는것과 그곳에 맞추어 기업은 서비스나 브랜드 가치에 힘을쓸거라는 것이다. 물론 기업이나 개인이나 합리적(?)인 제품을 생산할것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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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하면서 가장 신난날..

오늘은 내가 Python을 하면서 가장 보람찬 시간이였다. 단 반나절 만에 리눅스로 웹로봇과 Urlserver 포팅하는데 성공한것이다. 가장 걱정이 된 C 모듈을 임베딩 하는걸 무사히 넘어갈수 있었던게 큰 요인이였던거 같다. 1주후에 Unix서버에 포팅이 있어서 시범적으로 해봤는데 아주 만족이다. 이걸 스크립트 형식으로 배포하지 않고 Freeze라는 툴을 이용해서 실행모듈로 만들어서 마무리를 지었다. 다만 걱정이 되는건 인코딩 문제인데…… 이것도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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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시간에 직원들에게 했던 이야기하고 같네..

언제 부터가 어른(성인) 일까요? 같은 사건을 보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 있다는게 반갑군. 난 실제로 군대에서 소대장 생활을 하고 GOP, 강안 경계 등등 소초생활에 대해서는 뼈가 굵을대로 굵은 사람중에 하나다. 그리고 GP생활이 어떤지 격오지 소초 생활이 어쩐지는 불보듯 뻔한거다. 사단장이 오든 대통령이 오든 하루 전에 소초에 알리고 가야하는게 규칙이라서 뭐든 덮어둘려면 덮어둘수 있는 곳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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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힙합 45RPM에 푹 빠져 있다.

내 아이포드 미니에 들어있는 4기가 정도의 mp3중에 가히 최고의 앨범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힙합음악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 이 앨범때문에 그리고 45RPM때문에 좋아하게되었다. 대중적인 색깔도 있고… 자전적인 이야기들…그리고 그들만의 색깔이 있어 좋다. 요즘 45RPM 때문에 음악들을 맛 난다. 콘서트 한다면 꼭 가보고 싶다. 노래들으면서 뜨끔했다… 바로 이부분… “수확을 앞둔논에 참새때.. mp3 난무해.~~” ㅡㅡ; 솔직히 이런 앨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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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엠파스만 이익이다.

네이버와 엠파스의 검색 전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쩔수 없는 결과 아닌가 하네…. “야후에서 못찾으면 엠파스” 이런 광고 나왔을때도 야후에서 방방뛰었지만 결과적으로 엠파스 키워준 꼴만됐고… 근데.. 네이버에서 하는 뉴스부분이라든지 동적색인 부분은 엠파스에서는 따라오지 못할것같다. 자신의 데이터가 아니고서야 그날올라온거 그날 색인을 하기는 쉽지 않을테니…..그래서 오늘 데이터를 찾을때는 네이버에 간다. 그밖의 정보를 찾을땐 엠파스로…. 개발 자료 찾을땐 구글로.. 개인정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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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를 벌자….

대학원 등록금이 그렇게나 비싼지 이제 알았다. 600만원…켁~~~ 다행히 대학원 갈라고 저축한 돈이 있어서 집에다 입학금 정도만 지원을 받으면 되겠지만.. 앞으로가 문제다. 한달에 학비를 위해 저축하는건 어렵지 않더라도 따로 저축을 못하니 장가는 어찌 가나…… 맨주먹 불끈 쥐고 장가를 갈수는 없으니.. 대략 난감하다. 그렇다고 대학원 포기하기는 더더욱 힘들고….. 암튼 앞으로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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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추천 영화 October Sky를 보고

어제 뉴스 그룹에서 공대생에게 추천해주는 영화 하나가 떴는데 그게 바로 October Sky 였다. 나오는 배경이나 인물들이 실제 인물인것또한 영화의 감동을 배가 하는 촉매제가 아니였나 생각한다. 실제로 주인공은 현재 NASA에서 연구하고 있으니…. 주말을 맞아 편안한 마음으로 관람을 하면서 처음 생각한건 내가 저정도의 열정을 보였던게 있었나 하는 것이였다. 살아보면서 공부하면서 뭔가를 해내고 난 다음에 숨통이 트이는 느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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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학교로…..

작년에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을 면접에서 고배를 마시고 이번에 지인의 추천을 받아 고려대 면접을 봤다. 지원전에 많은 고민이 있었다. 우선 연세대 불합격 하면서 의기소침한 부분과 합격자들의 이력이 결코 만만한 수준이 아니라는것이였다. 회사 CEO도 간간히 있고 과장 이하로는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였다. 처음에 웹관련 논문을 많이 참고 했던 숭실대 이상호 교수님께 면담을 요청해 면담도 해보면서 일반 대학원을 추천해주시는것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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