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는 결과 아닌가 하네….
“야후에서 못찾으면 엠파스” 이런 광고 나왔을때도 야후에서 방방뛰었지만 결과적으로 엠파스 키워준 꼴만됐고…
근데.. 네이버에서 하는 뉴스부분이라든지 동적색인 부분은 엠파스에서는 따라오지 못할것같다. 자신의 데이터가 아니고서야 그날올라온거 그날 색인을 하기는 쉽지 않을테니…..그래서 오늘 데이터를 찾을때는 네이버에 간다.
그밖의 정보를 찾을땐 엠파스로….
개발 자료 찾을땐 구글로..
개인정보를 찾을땐 싸이월드로.ㅋㅋㅋ
선택의 폭이 넓어진 사용자들은 즐겁습니다. ^^
결과적으로 엠파스만 이익이다. by from __future__ import dream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 4.0 International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