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마소에 기고하기로 함

얼랭에 관한 특집이 나갈 예정인데 실력있는 다른 분들이 다 미루다가 어쩌다 보니 내가 필진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런 집필쪽 일은 주제에 맞는 적절한 예제 코드를 짜는일에 가장 많은 시간이 든다. 그래서 심지어는 적절한 코드만 잘짜도 반 이상의 일은 한거라는 느낌까지 드니 말이다. 물론 실제 코드를 짜고 나면 뭔가 좀 명확해 지는 느낌이 들어서 설명도  술술 잘 되는게 사실이긴 하다.

아무튼 어서 얼개를 잡고 코딩에 들어가야 겠다.

dead line이 다음주 화요일이라고 하니.. 시간이 없다.

가제는 “얼랭으로 분산처리 하기” 예제로는 다수개의 서버를 사용하는 map reduce 시스템, hadoop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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