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50일 기념

벌써 수빈이가 태어난지 50일이 되었다.
아침부터 사진관에 가자던 아내를 달래서 직접 찍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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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밝고 명랑하고 건강하게 커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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