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밀린 집필을 하고, 아들 분유먹이고, 재우고, 이렇게 까꿍놀이도 하고 ㅋㅋ
필코 마제스터치 텐키레스 리니어 모델을 집필하는데 쓰고 있다.
애를 옆에 두고 이 키보드로 집필을 하고 있으면 키보드 소리에 굉장한 집중을 한다.(찰칵 찰칵…)
애를 옆에 두고 이 키보드로 집필을 하고 있으면 키보드 소리에 굉장한 집중을 한다.(찰칵 찰칵…)
그래서 쳐보라고 줘봤더니 장난아니게 두들긴다. @.@
부모가 둘 다 개발자여서 아마도 그 피를 물려받았겠지… 하는 생각도 들지만 고작 5개월 짜리가 저렇게 두들기는거 보면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
요즘엔 주말에 아들과 함께 지내는게 정말 심하게 흥미롭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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