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ming collective intelligence 로 잘 알려진 토비가 최근에 새로운 책 두 권을 냈다.

첫번째는 Programming the Semantic Web 그리고 두 번째 책은 Beautiful Data 이다.

읽고 있는 책과 개인적인 용무가 많아서 무턱대고 구입하지 않고 회사에서 지원하고 있는 Safari Book 에서 열나게 보고 있는 중이다.

시맨틱 웹책은 잠깐 훎어 본 결과 온톨로지 관련된 책임에 분명하고 데이터 포맷에 대한 설명이 많은 듯 해서 보는것은 그만 두었지만 두번째 책인 “아름다운 데이터”는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애플리케이션 구현 이야기를 토픽별로 다루고 있어서 상당히 흥미롭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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