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나무꾼 오카리나 보급형(알토C), 나무꾼 오카리나(소프라노 G), 나이트 오카리나(알토C)
언제나 나의 처량함을 달래주는 고마운 놈들..
언제쯤이면 저 소리에 나의 감정을 담아서 상대방에게 전달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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