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리

회사가 새로운 건물로 이사를 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

처음 회사에 왔을땐 자리가 무척 넓어서 좋았는데, 정리 안하고 생활하다보니 좁아지더라.
이제 곧있으면 LCD모니터로 교체도 된다고 하니 좀더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해야겠군.

짧은 시간동안 너무 많은 사람들을 채용해서 지나가다가도 ‘이사람이 우리회사 사람인가?’ 하는 느낌이 드는 분들이 좀 있다.
너무 일만하지 말고 친목도모를 좀 해야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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