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서로에게
적절한 시기에 등장하는가 이다
미친듯이 끌리고
죽도록 사랑해도
서로에게 적절한 시기가 아니고
기가 막힌 타이밍이 아니라면
어쩔 수 없다
서로에게 기가 막힌 타이밍에
서로의 인생에 자연스레 등장해주는 것
그래서 서로의 누군가가 되어 버리는 것
그게 “운명”이자 “인연”이다
-from what chichi says-
(출처 : http://blog.naver.com/teatree23/40009172562)
아주 예쁜 그림이고 글이라서 한번 옮겨보았다.
자신이 인연을 만나지 못함을 개탄하지 말고 자신이 인연을 만나기위해 노력하지 않음을 개탄해야한다. 노력할수록 인연을 만날 확률은 높아진다.
‘운명’이야 내가 만들고자 노력하면 되는거라 생각하니 올해는 정말 ‘인연’을 찾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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