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너무 나에게 돌아오지 않는것들에 대해서 많은 시간을 보네며 지네온거 같다.
내가 한만큼 나에게 돌아오는것들이 주변에 꽤 많다.
대표적으로…
“운동, 공부, 연주실력 등”
돌아온다는것에 대해서 너무 이해타산적이지 않느냐 할수도 있지만, 자신이 한만큼 효과가 나길 바라는것인데, 얼마나 순박한 생각인가?
여기서 “사랑, 우정”은 빼겠다.
왜냐구?
내가 다른사람에게 Return이 되어 본적이 거의 없기 때문이기도하고, Return을 바래도 안되는것이기 때문이지.
당분간 나를 위해서 살아보자!
한만큼 나를 위한 투자가 되는것에 집중하자!
당분간 리턴(Return)이 되는 것들만 하고 싶다. by from __future__ import dream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 4.0 International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