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360 내용물과 그밖의 사진들 그리고 느낀점

xbox360 지르다.에 대한 트랙백

저번주 토요일날 xbox360을 받고 사진을 좀 찍어봤다.

첫느낌은 xbox360이 너무 무거웠다는 것이다. 어우~~~

박스 어떻게 뜯는지 고민을 하게 만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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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옆면

요렇게 뜯었습니다. ㅋ

xbox360 등장

측면사진

추가 내용물들…(아답터의 크기에 놀라다.)

xbox360에 밀려 밀봉되는 PS2

용산에서 방금 사온 Call of Duty2 와 D-Sub 단자 연결선 Call of Duty2는 중고로 구매, D-Sub 단자는 용산에서 가장 싼 만원에 구매해서 모니터에 연결해서 쓴다. 생각외로 제품에 문제는 없었고, 옵티컬 단자 꼽는 부분에 문제가 좀 있었지만, 음질이나 화질에 문제가 있는 제품은 아니였음. 대략 만족 ^^

참고로 Call of Duty2는 월드코드(World Code)제품이였는데, Xbox360에서 지역코드 문제로 플레이 되지 않았다. (내 엑박은 국내 정발제품이였다.) 정발후 처음이라 약간 타이틀과 엑박사이에 조율이 잘 안된듯 하다.

그래서 Call Of Duty2는 XBox Live에서 다운받아서 데모만 해봤다. 하지만 데모만으로도 엄청난 게임이라고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전장에 있는듯한 착각을 느끼기 중분한 사운드와 게임성에 놀라고 말았다.

야마하 엠프에 깔려있는 XBox360 돌려보기

공유기에 랜선 열결하고 바로 XBox360 데시보드 업데이트를 하였다. (이로서 공유기의 포트가 2개가 남았다. 공유기 사두기 잘 한거 같음)
구동해보고 신기했던건, XBox360을 리모트 컨트롤러로 끄고, 켤수 있었다는것이다. 밧데리의 압박이 있을 예정이지만, 편리함에 만족한다.

XBox360을 이틀동안 해보고 느낀점은, 하나였다.

XBox Live의 무한한 가능성이였다. 이곳을 통해 데모게임을 비롯 여러 크고 작은 게임을 다운받아 해볼수 있었다. 물론 유료도 있었지만, 아무 게임 타이틀이 없어도 Live에서 받아서 할수 있는것들이 많음에 놀랐고, 앞으로 컨텐츠만 추가된다면, XBox360 유저에게 Live란 필수인것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았다.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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