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자 입장에서 불법소프트웨어를 쓰는걸 싫어라 한다. 하나의 완성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게 그리 쉽지 않은 과정이라는것을 내가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오픈소스나 프리웨어 프로그램을 찾아서 쓰는 편이다. 참고로 이야기 하자면 내 노트북에 있는 상용 프로그램은 F-PROT와 EditPlus뿐이다. 그리고 추가로 Mind Manager라는 툴을 쉐어웨어로 사용중에 있다.(이 프로그램은 정말 돈주고 사고 싶을정도로 끌리는 툴이다.)
그래서 나는 여타 다른 프로그램을 프리웨어 소개 사이트를 통해 구하게 된다.
freewarefiles.com이라는 사이트 이다.
뭐 그다지 어렵지 않은 인터페이스라서 자신이 원하는 프리웨어를 찾기는 쉬울것이다.
내가 쓰는 프리웨어를 소개하자면 Total Commander대신에 쓰는 Free Commander 메모리 관리 프로그램인 FreeRAM XP Pro 1.52등이 바로 이 사이트에서 구한 것들이다. 뭐 여타 다른 소프트웨어도 많이 쓰지만 각설하고 이곳에서 자신이 원하는 프리웨어 프로그램을 많이 구하길 바한다. (싸이오블레이드님에게로 가면 많은것이 소개되어 있다.)
자신이 정말 프로라 생각한다면 이러한 자신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어떤 댓가를 요구하는지도 꼼꼼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자신이(프리웨어를) 찾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양심을 상당히 가볍게 만들수 있음을 확신한다. 바로 위의 소개 사이트 같은곳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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