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직업이 사랑의 대상인 것은 분명하다..

이직, 낭만적인 방랑자는 없다. — 류한석 칼럼 중에서..

…..개인과 직업은 서로 평생을 통해서 애정과 노력으로서 교류해야 할 대상이며, 그러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우리는 전문가의 위치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직업에 대한 애정과 명분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고난의 순간, 적과의 경쟁의 순간에 그 결과로서 반드시 보답한다…..”

평생 직장이 없어진 지금… 회사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기 보다는 직업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아야 하겠다.

사회 초년생으로서 직장에 만족하고 직업에 만족하기가 정말 힘들다는걸 친구들을 만나보면 알수 있다. (도리어 친구들이 만족하며 행복하게 사는 나를 보며 의아해 한다.)

이렇게 행복할때에 뭔가 하나가 조금 틀어졌다고 조급하게 이직을 생각하고 포기하려고 하면 안될것이다.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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