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인치 모니터 때문에 좀 좁아 보이긴 하지만…
상당히 넓은 자리다. 이 회사에 와서 젤 처음 느꼈던게 자리가 굉장히 넓고 편안하다는 느낌이였다.
한마디로 개인에게 할당된 자리가 좁지만은 않다.
피플웨어라는 책을 보고 눈만 높아졌는데 그런대로 만족을 할정도니 …..
위치는 예전 재무 이사님의 자리라서 뭐 두말할 나위도 없다.
뒤통수에 카메라가 있지만 별로 의식하지는 않고…..
물론 열심히 일하는거 봐줘서 더 좋을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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