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리나로 결혼식 축가를 처음 해줬다.
곡은 워킹의 축복송이다.
두분 평생의 추억으로 남아있을거라 확신한다.
돈(축의금) 말고 내가 잘 할수 있는 무엇으로 다른사람들에게 행복을 줄수 있다는게 정말 기분 좋다.
이 연주때문에 알토키 오카리나를 거금(?)을 주고 구입했다.
이때 온 회사여직원들 서로 자기 결혼할때 축가해달라고 아주 성화가 끊임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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