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아시면 천인공노할 사건이지만 일단 작업했던거 방금 제출했다.^^;
솔직히 제출을 처음 해보는것이라서 시험삼아 제출해봤다는게 정답일거 같다.
뭐 오늘 제출본에서 완성본이 내용상 크게 다르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까…
내일정도 교수님의 comment가 있을거고 나머지 작업하고 마무리 지어야 겠다. (올린 다음에도 당연히 수정 가능하다.)
19회 한글 및 한국어 정보처리 학술대회의 정보검색 카테고리에 제출했는데 나의 제출 번호가 28번이니 28번째 정도 제출한거 같다. 작년에 30건 정도 게제가 되었으니 거의 막장이니 다름없는거 같다.
논문 때문에 여름 휴가도 반납하고 참 고생이 많았는데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
이 학술 대회가 회사 우리팀하고 업무 관련성이 있어서 회사서 공짜휴가도 가능하다고 한다. 구경만 하는게 아닌 직접 발표하러 간다면 차비라도 쥐어줄까 모르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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