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는.
사실 작년 계획에서 영어 논문 쓰기 만 빼놓고는 다 어느정도 만족할 수준으로 이루어 냈다고 생각한다.게다가 대학원 수석 졸업에다가, 결혼 그리고 득남까지 했으니 물론 한해 목표로 정하지는 않았지만 너무 행복한 일들이 많았던 한해였다. 특히나 너무 예쁘고 잘 생긴 아들의 아버지가 된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다. 2009년에도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작년에는 공식적으로 […]
계속 읽기당신의 나의 뜨거운 감자!
사실 이번 망년회는 오늘 망년회를 끝으로 끝났다. 여태 30년 가까이 살면서 망년회를 1차로 햄버거 집에서 저녁식사하면서 수다떨고, 2차로 커피숍 가서 수다떨고 그 커피숍에서 제일 마지막으로 쫓겨나듯이 나온 경우는 처음이였다. 이런 괴상하고 처음 경험하는 망년회 스타일이 낫설기도 하지만 나름 의미도 많았다. 1차에서 검색.. 특히나 루씬(Lucene)에 대한 이야기로 썰을 풀고, 집필과 번역 작업이 어떻다는 이야기도 하고 내년에는 […]
계속 읽기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일본에서 만화로된 자본론이 인기리에 판매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국내에는 어떤 책이 있을까 찾아보다가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을 구입해서 완독 했다. 대단한 책이다. 12월 들어서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기업의 이윤이 근본적으로 어디서 기인하는지 설명을 시작으로 왜 자본주의 사회가 자꾸 거품을 만들려는지 알 수 있고 왜 주기적으로 공황이 오는지도 알 수 있었다. […]
계속 읽기최근에 우리 검색팀의 인턴을 뽑느데 서류심사 및 면접에 참관을 했다. 서류전형 및 면접과정을 거치면서 특히 면접과정에서는 혹시나 이분들이 떨어지더라도 “면접에서 배울게 많았다” 라는 생각이 들게끔 준비를 좀 했었다. 물론 어떻게 느꼈는지는 그분들의 소관이지만 내가 지금까지 느껴왔던 A+ 면접들을 벤치마킹 했다는것은 부정하지 않겠다. 이번에 면접을 공식적으로 처음 진행해 보면서 느낀점은… 학교에서 배운것만으로는 일단 어떤 입사든지간에 광장히 […]
계속 읽기약 2주전에 넉넉한 일정으로 집필 주제를 받았는데 어제 오늘 집중해서 끝냈다. 부탁 받을 당시 사실 인터뷰로 끝나는 것인줄 알았는데 기고를 청탁하셔서 어쩔수 없이 받기는 했다. 그날 무척 추워서 사무실까지 오시기 힘드셨을텐데 솔직히 거절하기가 힘들었다. 여튼 원고 다 쓰고 블로그에 몇 글자 적어 본다. 다음달 나올지 언제 나올지 모르지만 일단 마감 기간은 맞췄다는데 의미가 있다. ㅋ […]
계속 읽기방금 SBS 스페셜 “인재전쟁” 다큐를 보고 글을 쓴다. SBS 스페셜은 예전에 “신의 길 인간의 길”이라는 종교 관련 다큐로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매주 보고 있다. 오늘 번역작업을 하다 시간이 되어서 TV앞에 앉았는데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다. 오늘 방송은 세계에서 어떤 인재를 원하고 있느냐를 주제로 삼고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대목은 미국 예일대학교 아이비리그의 한 […]
계속 읽기12월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기고문을 올린다. pdf로 올릴까도 했는데, 그래도 전문가가 편집한 잡지글이 현실감 있을거 같아서 잡지 스캔을 떤것을 공개한다(사실 이 파일은 사내 공유가 되어버린 파일이다). 검색 기능 개선의 두가지 방법이란 Rule 베이스 방법과 Machine Learning 베이스 방법이다. 수식 한개도 들어가지 않았으니 마음 편하게 한번정도 보면 두가지 기술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일 될거라 생각한다. 사실 이 글을 […]
계속 읽기최근 들어서 가장 나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다른 어느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래와 같다. “희원씨는 머신러닝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최근에 가장 나에게 임펙트를 많이 준 이야기였다. 왜 충격적이였냐 하면 실제 외부에 표출되는 나의 이야기에 대한 느낌이 다분히 그럴 수 있을거라는 나 자신에 대한 반성때문이다. 수년간 ML 알고리즘 공부하고 했지만 학교에서 배운 알고리즘과 개인적으로 습득한 알고리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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