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의 인생에 카운셀링을 해줄정도의 사람인가?
몇일전 그러니까 지난주 금요일에 군대에서 함께 장교양성기간동안 내무실을 같이 쓴 동기한명이 찾아왔다. 가끔 연락하는 정도였지만, 힘든 시기에 비슷한 생각으로 고민을 많이 한 사이라서 정말 친한 동기중에 하나이다. 나에게 고민을 상담하러 온 주제는 앞으로 경력관리와 30대, 40대에 무엇을 해먹고 살아야 할지,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 어떻게 생활을 해야할지에 대해서 물어보러 왔다. 저녁시간도 아니고, 회사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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