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되었습니다.

어제 저녁 36시간의 진통끝에 3.8kg의 소중한 아들을 얻었다. 아래 사진은 태어난지 24시간이 넘어서 찍은 사진인데 엄마 뱃속에서 이발까지 하고 나왔나 할 정도로 머리 정돈이 잘 되어 나왔다. 예만 보면 왜 마시마로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다. 쩝~ 결혼이라는 경험과 아이를 낳는다는 경험은 비슷한 범주 내의 경험이지만 무엇보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경험은 그동안의 나를 돌아보는 중요한 계기가 되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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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을 쓰자!

예전에 IBM Developerworks에 굉장히 특이한 칼럼을 쓴적이 있었다. 주로 개발 관련 소프트웨어에 대한 글이 주를 이루고 있는 웹진인데 겁도 없이 수식을 들이대고 스팸 필터링 관련 Machine Learning 칼럼을 기고한 것이다. 그러고나서 한번의 질문도 제대로 받지 못했고 한분을 제외하고는 칼럼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 본적이 없었다. (사실 대중성이 없는 주제기도 하다. ) 그러다 어느날 어느 유명 검색포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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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악기 연주

어제 마눌님이랑 이산을 보다가 잠깐 방에 들어가서 어제 저녁에 야후 본사 Research 팀 박사님이 보내준 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의  코드 분석을 하고 있었다.거실에서 이산의 마지막에 흘러나오는 테마곡 장윤정 – 약속 이라는 노래가 흘러나왔는데, 갑자기 이 노래를 오카리나로 불러보면 꽤 잘 어울릴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바로 악보를 찾아봤고 그 악보를 보고 즉석으로 주제곡을 연주해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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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 Erlang 번역본 출간!

비동기적 세상으로 떠나는 여행 : 프로그래밍 얼랭(Programming Erlang) 한달도 전에 번역리뷰를 하느라 좀 고생을 했던 책이 이제 출간한단다. 솔직히 리뷰를 핑계로 책을 먼저 읽어보는 행운을 누렸다고 해야 하나? 욕심도 많지, 그것도 짧은 기간동안 책의 반을 리뷰한다고 했으니…..쩝! 전화 교환기 사진인가? 이 탁월한 표지 디자인 감각! ㅋ~ 사실 이 리뷰기간을 계기로 Erlang 코딩을 많이 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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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3일 내내

3일 내내 뭔가 많이 보고 연구해보고 시도해보고 했지만 마지막 한개의 단추가 안끼워지는 느낌이 든다. 많이 뭔가를 보긴 봤는데 계속 겉도는 느낌만 들고 …입질은 계속 되는데 고기는 못 낚는 그런 느낌이랄까? 항상 그러하듯이 어느 한순간 머리에 확 떠오르면서 마치 어떤 새로운 세계가 눈앞에 전개되는 듯한 느낌이 언젠가는 들겠지?뭔가 연구한다는건 항상 이런 식이다. 꾸준히 구애하다가 결국 깨달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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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Tech Talk

Google Tech Talk행사를 한다고 블로그에 공개적으로 올라오고 난 후 주제에 흥미가 가서 신청을 했는데 오늘 초청장이 왔다.사실 저번에 초청장 받은적이 있었는데 Tech Talk에 대한 내용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고 게다가 문의 메일을 보냈는데 답장이 없어서 관심이 시들해져 버렸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좀 다를거 같다.   ——————-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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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formday2008 후기

어제 PlatformDay2008 이라는 행사에 All day 참석을 했다. 아랫부분 누구 머리인지 살짝 예상이 된다. ㅋ 한재선 박사님의 부탁으로 나름 준비 좀 해서 발표를 했다.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역시 이 발표에서도 하지 말아야 될 말들과 해도 될 말들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고, 발표 중간 중간 질문이 있을때 솔직히 답변을 생각하기 보다는 이걸 말해도 되는지에 대한 생각을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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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쇼핑을 즐기다.

국내 온/오프 서점에서 AI Application Programming이라는 책을 구하려다 포기하고 드뎌 아마존을 두들겼다.회사 PC에 우분투가 깔려 있어서 결재가 될까 하고 리눅스 머신에서 결재를 해보니 깔끔하게 결재가 되더라. 우리나라 쇼핑몰들은 언제쯤 이런게 가능해질까…쩝 이 책은 예전에 Erlang으로 구현한 Neural Network Article을 보다가 발견했다. 이 아티클의 저자가 아마도 구현을 하면서 이 책을 참고한듯 하다. 게다가 책을 한권을 구입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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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에 대한 고민

전에 무슨 컨퍼런스를 한다고 하면 자세한건 이야기 안해주는 발표자 분들이 꽤나 미웠다. 그래서 이런 포스팅도 써봤다. 그런데 막상 뭔가 사내의 플랫폼을 소개를 하려고 하는데 이게 Confidential한 문제가 발표에 가장 큰 장애물로 점점 부각이 되고 있다. 오늘 이것때문에 고민도 많이하고 여기저기 물어보기도 좀 해보고 했지만 뽀족한 답이 없었다. 본사의 몇몇 발표경험이 좀 있다는 엔지니어에게 문의도 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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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formDay2008

공지 떳다. PlatformDay2008 강연중에 가장 기대가 되는것…. “광우병과 대용량 데이터 처리 플랫폼” 먹거리와 관련이 되어서도 그렇고 유전자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하고 무슨 작업을 주로 할까 하는 궁금증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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