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할땐 신중하게…
요즘 나의 숨김없는 언어 습관때문에 이러저래 많은 트러블이 있었다. 이런 언어 습관이 언제부터 길들여 졌는지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아마도 그 싹수가 보이던 때가 고등학교 재학시절이였던거 같다. 어느날 중간고사가 끝나고 담당선생님이 들어와 채점을 했는데 이 와중에 선생님이 문제를 잘못 제출해서 내가 틀렸던 적이 있었다. 정확히 답은 2개인데 그중에 한개만 맞는걸로 한다는 말씀을 하신것이였다. 선생님이 잘못낸 문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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