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Office 2.0 에서 hwp파일이 보이는군,

개인용 놋북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들이 많다. 최근에 나온 OpenOffice 2.0를 깔아서 이래저래 쓰고 있는데 눈에 띄게 좋아진점이 몇개 있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Microsoft 제품 제현률과 편집의 유사성 등등은 다들 아실테고.. 소문으로 듣던 Hwp 뷰잉기능이 있었다.(2.X 버전에 탑제될 기능이였다.) 물론 편집해서 hwp 포멧으로 저장은 불가능하다. 대신 그 문서를 다른 포멧으로 저장은 가능하다. 최근에 나온 2005포멧은 인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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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이미지 관리 툴 및 편집툴

이미지 소프트웨어가 사서 쓰는것들이 많아서 그리고 또한 비싸서 이래저래 무료 공개 소프트웨어를 찾아보곤한다. 고려대학교 라이센스로 그동안 쓰던 알See 사용하는걸 접었다. 화면 캡쳐 기능이 없다는거.. 또한 리소스를 무지 많이 잡아 먹는다는거 그리고 그 아주 눈에 거슬리게 달랑거리는 베너광고 때문이다. 그래서 XnView를 쓴다. 간단한 편집또한 아주 잘되고 뷰잉도 그나마 알See보다는 빠르게 된다. 이거와 더불어 지금 또 깔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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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니면서 학교다니는 것

좋은점과 나쁜점을 한번 정리해봤다. 좋은점 1. 예비군을 1년에 8시간만 받으면 된다.(올해 이 덕을 많이 봤다) 2. 학교에서 필요한 책을 원없이 사서 볼수 있다.(학생때보나 금전적으로 그나마 자유롭다.) 3.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이 현장에서의 중요한 기초및 아이디어의 원천이 될수 있다. – 실제적으로 웹로봇 개선 아이디어및 형태소 분석기 관련 지식은 학교에서 얻은 지식의 덕을 많이 봤다. 4. 회사내에서 전문가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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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관련 툴 및 라이브러리

PDF 관련 툴들 위에 포스팅 되어 있는 pdf툴중에 내 개인 노트북에서는 Foxit Reader를 주로 쓰고있고 변환기로는 PrimoPDF를 주로 쓴다. 그러나 쓰다보니 역시나 Adobe Reader가 모든 pdf에 대해서 가장 정확하게 보여준다는 사실을 알았다. 프린트 기능역시 다양한게 맘에 든다. 그래서 Foxit Reader를 쓰다가 잘 안나오는 문서를위해 adobe reader를 따로 깔아 두었다. 프로그램 개발하다보면 pdf를 일반 텍스트로 변환해야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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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노트북 사용기

몇달전에 IBM 노트북을 구매했었다. 아주 매일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정말 잘쓰고 있지. 지금도 옆에 있는 노트북은 열심히 알고리즘 테스트를 하고 있는 중이다. 메모리도 업그레이드 하고 나름대로 최적화 시켜서 잘 다니고있는데 여자친구가 노트북 안이쁘다고 지금도 가끔 갈구긴 한다. IBM 노트북이 외관상 투박하기로 유명한 브렌드 인건 사실인데 잘 질리지 않고 보면 볼수록 정감이 가는 디자인것은 분명한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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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정도 일해볼만한 회사 다음커뮤니케이션즈

오래(?)전에 다음커뮤니케이션 면접을 본적이 있는데 면접기를 이제야 올려본다. 면접을 보기전에 면접 정보를 찾아봤지만 거의 신입면접 위주로 나와있어서 경력자인 나에겐 별루 필요가 없는 내용이 많았다. 그래서 나의 경험을 블로그에 올려본다. 면접에 복장은 자유라고 해서 정장을 입고 갔다. 물론 내 맘이였다. 첫인상으로 도박을 할수는 없으니 가장 마음 편한 복장이 정장이 아니였나 한다. 그런데 면접관들은 상당히 미안한듯 정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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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패턴인식계열의 책이군

금번 오프라인 영풍문고에서 산 두권의 책이다. 책값도 만만치 않았는데 꼭 읽어보고 싶은 책들이라서 아주 급하게 산 책들이다. 웹마이닝이라는 책은 벌써 1/3가량 읽은 상태고 이미 강컴에 서평까지 써놓았다. ㅋㅋㅋ 이 책의 원서인 mining the web도 주말을 이용해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다 놓았다. 패턴인식 개론책은 k-means 알고리즘 구현 레포트 때문에 산 책인데 원서로 버벅대기 보다는 이 책으로 기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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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기서평왕이네

엇그제 강컴서평왕을 뽑았다길래 강컴에 들러보았다. 앗! 근데 내가 기서평왕이 됐네. 6월 서평왕이 된 이후 기서평왕은 처음이다.(당연히 처음일수 밖에 없지.) 기서평왕은 당월 서평상 수상자중 전에 서평왕이 된 사람들에게 부여되는 서평상이다. 물론 마일리지 5000점만 주지만 그래도 명예의 전당에 들어선듯한 느낌이랄까? 아무튼 기분 좋은건 사실이다. 서평을 쓰기 시작한건 물론 개인적으로 책도 많이 보기도 하지만 내가 좋은 책을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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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 버거 Classic에 대한 궁금증 해소

전에 영철버거가 Classic이 왜 신제품인데 Classic인가 하는 질문이 올라와서 궁금해 하던차 어제 영철버거에 가서 직접 물어 봤다. “영철버거 원조는 바로 옆집에서 하는 천원짜리 버거인데 왜 여기 신제품이 Classic 인가요? “ “아! 그건 고전이라는 뜻의 Classic이 아니라. 제품시리즈의 출발점으로 Classic을 쓴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Jazz나 Pop같은 제품이 나올수도 있다는것이죠.” 아~! 음악장르를 지칭하는 Classic이였구나! 통상 Classic하면 고전적인 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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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운명(You’re my Sunshine!, 2005)

영화포스팅은 잘 안하는 편인데 어제 이 영화를 보고 오늘까지 남아있는 감정에 주체를 못해 한번 써보려 한다. 영화에서 황정민, 전도연의 연기는 입소문 만큼이나 훌륭했다. 어느 배우가 이처럼 배역에 맞게 연기를 잘 할수 있을지 생각해 봤지만 아무도 떠오르지 않았다. 특히나 영화관에서 볼때 눈물흘르게한 영화중 처음이 아닌가 한다. 면회소 장면에서 그리고 농약먹는 장면 대사에서… 어찌보면 석중이라는 사람은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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