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 하면서 가장 신난날..

오늘은 내가 Python을 하면서 가장 보람찬 시간이였다.

단 반나절 만에 리눅스로 웹로봇과 Urlserver 포팅하는데 성공한것이다.

가장 걱정이 된 C 모듈을 임베딩 하는걸 무사히 넘어갈수 있었던게 큰 요인이였던거 같다.

1주후에 Unix서버에 포팅이 있어서 시범적으로 해봤는데 아주 만족이다.

이걸 스크립트 형식으로 배포하지 않고

Freeze라는 툴을 이용해서 실행모듈로 만들어서 마무리를 지었다.

다만 걱정이 되는건 인코딩 문제인데…… 이것도 큰 문제거리는 안될꺼 같다.

CC BY-NC 4.0 Python 하면서 가장 신난날.. by from __future__ import dream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 4.0 International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