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의 연주곡이다.
ID3 테그를 보면 2004년 이라고만 나와있다. 그당시 날짜는 명시를 안했나 보다.
연주하면서 틀린 부분은 없는데 오카리나가 너무 안좋아서 고음처리가 부자연스럽다.
연주한 오카리나는 나이트 오카리나인데 일본이 원산지인 오카리나이다.
수공예는 아니고 공장에서 만든거 같은데 2002년도에 구매한걸로 기억이 난다.
그당시 군대 휴가 나와서 충동구매 했다는…
이 오카리나 때문에 정말 연습 많이 했다.
“서툰 장인은 장구탓 안한다” 라는 속담때문에 고음처리 원래 안되는 오카리나가지고 어찌나 불러 재꼈는지.
나중에 오카리나 마을 서울 정모때 별루 상태 안좋은 오카리나 라는걸 알게되고 나서 돈 모아 다른 오카리나 구입할 기회만 노렸었다.
원래 알토 C키는 고음 처리가 좀 힘들긴 하다.
하지만 새로 구입했던 나무꾼 오카리나 알토C키는 고음이 너무 잘 나더라. 물론 새로 구입한 오카리나로 다시 녹음할 생각은 전혀없다. 다른곡이라면 몰라도.
곡 이야기를 하자면 뭐 영화 클래식을 보신 분은 바로 알아들을거라고 확신한다.(음 뭐 이정도…나머지는 검색을..)
오카리나 키는 알토 C
녹음은 헤드셋 마이크로 했고 믹싱 작업은 GoldWave로 했다.
이번껀 바로 임베딩을 시켜버렸다.
[연주곡]영화 클래식 OST “사랑하면 할수록” by from __future__ import dream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 4.0 International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