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별리의 뇌구조에서 트랙백
쓸것들이 많을줄 알았는데 별로 없다.
바로바로 생각나는것들이 진짜배기인데 말이다.
역시나 혼자사는 총각이라. 설겆이, 빨래 널기, 난방비 압박 등 가사일에 대한 부담이 상당히 많은걸로 보인다.
게다가 중심중추에는 “좋은 여자 만나기”라고 뻔뻔스럽게 적혀있는거 보면 상당히 외로움도 많이 타는거 같다.
학업에 대한 부분도 많은데, 이것은 나의 꿈과 직결되는 부분이라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일수밖에 없는거 같다.
요즘 또 술자리가 정말 많아져서 그걸 줄이려는 노력도있고, 그렇다.
연봉협상철이라 그런지 ‘이직에 대한 고민’도 있다. 아마 어느 직장인이든 이런고민 없다면 정말 맘 편하게 회사 생활 하는것이라 할수 있겠다.
아래 있었던 “이 바톤을 받으실 3분”은 빼버렸다.
“여기에 흥미 있는 분들 모두다 바톤 받아가세요!”
골빈것는 여기서 다운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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