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니 또 열심히 하게되는거고, 또한 그걸 표현하게되고.
그러니 또 알아봐주고….
이런 악(?)순환때문에 난 쉴틈없이 달릴수밖에….
어느 순간부터인가 늘상 이런식이다.
그래 다리 분질러 질때까지 달려보는거야. 일단 시작했으니 끝을 보는거얍!
항상 열심히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이유 by from __future__ import dream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 4.0 International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