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2.0 – 전병국 –

“꽃 2.0 -전병국-“ 내가 그를 발견하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IP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를 검색하고 RSS를 구독해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1촌이 되었다. 내가 그를 검색해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게 누가 나를 발견해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1촌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절대로 사라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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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에 포함된 소중한 인맥관리 비용

http://gogamza.egloos.com/2229370 나의 글에 대한 트랙백이다. 거의 모든 덧글 쓰신분들이 500만원이 넘는 등록금에 놀라서 댓글을 다셨다. 얼마나 대단한 걸 가르치길래 1학기에 500만원을 받아가는지 궁금하셨으리라 생각된다. 음… 뭐랄까… 대학원에서는 배우는것 이상의 것들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물론 내가 내내 이곳에 포스팅하는 글들이 학술적인 내용이 거의 대부분이고, 나도 그곳에 대해서 가치를 두고 있었지만, 생활하다 보니까 그 이상의 의미있는 휴먼네트워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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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특론” 과목의 정체를 밝혔다.

역시나 임해창 교수님이 강의하시는것이라 기대를 많이 했었다. 이 과목의 정체는 “정보검색론” 이번 M.T 에서 학생회장 선배님 이하 운영진 분들이 알려주셨다. 거의 대학원 분들이 싫어하실테지만, 나와 psyoblade님은 좋아서 방방 뛰었다.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자신의 강의를 잘 따라와 주는 한두 사람만 있으면 강의할 맛은 난다.” 그 한두사람에 내가 껴있어야 될텐데, 이 과목들으면서 부담 만빵이겠군. 이런 부담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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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제출 기록 포스팅

오늘 월급날을 맞아하야! 고대하고 고대하던 등록금 납부를 하였다. 내가 번 돈으로 두번째 납부. 저번 학기 등록금은 집에서 입학금 정도의 보조를 받았었다. 하지만 이번엔 순수히 나의 적금통장과 월급통장을 절묘하게(?) 조합시켜 나온 작품이였다. 기대하던 장학금은 학기중에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준비는 미리 해두고 있었다. 등록금을 내는데, 은행 창구 여직원이 너무 열심히 사는거 아니냐는 덕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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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ode와 UTF-8의 차이점이란?

오늘 열렬히 코드를 보고 있다가 유니코드(Unicode) 복원 부분에 대한걸 봤다. 역시나 Lucene코드를 뒤져보다 나온 내용이다. Lucene은 디폴트로 유니코드셋을 쓴다. 그러니 UTF-8은 피할수 없이 꼭 거쳐가야만 될 부분이였다. 일단 코드는 이렇다. (역시 Python 코드 ㅋㅋ) def readChars(self, length):    buffer = []    for i in range(length):        b = self.readBy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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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학기 수강신청 완료!

사실 저번 학기보다 별로 들어볼만한 과목이 없다. 하지만 과목명으로만 판단해서는 안될일. 일단 수강신청은 위와같이 한 다음에 수업을 들어보자구! 자료구조론은 커리큘럼이 어디까지 나가느냐가 문제긴 하다. 앞부분에서 끝난다면 과감하게 다른 과목을 들을까 생각이다. 뒷부분을 좀 심도있게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청했다. 멀티미디어특론과목은 전혀 감이 안온다. 일단 임해창 교수님이 강의하신다는 그 명목하나로 신청을 했다. 이거 말고 정보검색론을 해주셨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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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ene에서 variable int 표현하는법

오늘 Lucene에서 쓰이는 인덱스 시스템을 분석하면서 Vint 타입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코드를 분석해봤다. int면 int지 왜 Vint인지, 예전에 DB를 공부하면서 vchar타입인가? 하는 V자가 붙은 타입을 봤는데, 이 것들의 설명이 그 대상체의 크기에 맞게 disk에 공간을 차지한다는 개념이였다. 물론 Lucene도 마찬가지로 이 부분에 대해서 고려한 부분이 있었다. 이 코드를 이해하고 ‘아~!’ 하고 머리를 쳤으니 참 기쁘기 한량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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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하나도 안들고 구글의 상위에 랭크시키는 방법

이 블로그의 랭크가 급격하게 올라가게된 시점이 딱 대학원에서 열심히 레포트를 한 다음에 그 레포트에 대한 FeedBack을 블로그 포스팅으로 올린 후 부터였으니까. 구글에서 한글 사이트만으로 특정 키워드 “비터비(Viterbi)”, “Decision Tree”, “boyer-moore”, “k-means” 으로 치면 바로 1위에 랭크가 되버린다. 하긴 내가 글을 쓰기전에 볼만한 페이지가 없던것도 사실이다. 그리 전문적인것이 부재한곳인 이 인터넷이라는 공간이니, 그 부분만 공략한다면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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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체신청에 합격했습니다.

일주일 되었는데, 아직까지 그때의 기분이 가시지 않는다. 저번주 월요일 발표를 했는데 말이다. 그놈이 면접을 볼때 내가 어찌나 긴장을 했는지, 집에다 연신 전화를 하고 잘 봤냐는 이야기를 수도없이 물어봤으니까. 결과가 나왔다. “제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이 체신청에 합격했습니다.” 무척 기쁘다. 아마 본인의 맘 고생이 정말 심했을 꺼라는 생각을 해본다. 모든 가족이 이 문제로 함께 고민하고 서로 맘상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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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ene 파일 시스템 공부하기

오늘도 도서관에 왔는데, 하고자 한 논문번역은 뒤로 하고 루씬(Lucene)의 파일시스템 분석하고, Lupy 소스 분석을 하고 있다. Lupy는 Lucene의 Python구현버전으로 1.2 까지의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솔직히 이 Lupy를 실제 쓰려고 하는건 아니고, Lucene을 분석하기가 좀 버거워서 읽기쉬운 Lupy를 선택해서 보고 있었다. 역시나 그런데 소스를 보자니 좀 복잡하긴 하다. 전체적으로 역파일 구조로 되어 있는건 알겠는데, 소스 한줄한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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